![]() 정읍시, 아동 산림 레포츠 ‘나무놀이숲’ 4월부터 운영 |
나무놀이숲은 아동의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조성된 맞춤형 산림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트리클라이밍과 버마다리, 짚라인 등 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산림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밧줄 매듭법 교육을 병행해 아동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금요일은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객 위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단체 방문을 위한 금요일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주말 개인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부터 다음 달 셋째 주 목요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위탁운영 업체인 우듬지의 전용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거나 대표 전화 010-5219-4062번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숲속 체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