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방문 지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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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방문 지원 만족도 높아

미래산업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82.6%), 미래산업 경쟁력 확인(77.4%)
제주 미래산업 현장 담은‘이노마블’지도 온·오프라인 제작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미래산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강의 및 현장방문 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도가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 지원에 대한 긍정 응답이 84.7%, 재참여 의사가 81.0%로 나타났다.

미래산업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82.6%, 강의를 통해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응답은 77.4%를 기록했다.

또한 미래산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87.4%로 높게 나타났다. 강의는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과 정책 제안이 가능해 도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로도 기능하고 있다. 23일 기준 읍면동 자생단체, 도·시 단체협의회, 교육기관 등에서 29건이 신청됐으며, 이 중 17건의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제주도는 미래산업 현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서 ‘이노마블’을 자체 제작·배포했다.

제주 미래산업 현장 전체를 하나의 지도로 담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드게임을 컨셉으로 혁신 거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도에는 각 현장의 특징, 견학 가능 시간, 위치, 연락처 등이 수록됐으며, 읍면동 주민센터와 관광안내소,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 비치됐다.

제주도 누리집 배너와 큐알(QR)코드를 통해 전자 지도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도민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강의와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특히 처음 제작한 이노마블 미래 신산업 현장 지도를 통해 도민들께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래산업 강의 또는 현장지원 방문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064-710-4712)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