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1기 교육생 모집 |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평일반(화·목요일), 주말반(토요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15주(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2명으로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접수 기간인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요 서류를 지참해 군 산림정원과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산림정원과(061-830-69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목공예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