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소방서, 산불 예방 위한 ‘예비주수의 날’ 운영 |
이번 ‘예비주수의 날’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건조한 기후를 고려하여 마련되었으며, 산림인전지역에 위치한 목조문화재 30개소와 비상소화장치함 8개 대상을 활용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을 위한 수원확보와 장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비상소화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전 급수상태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활동에는 목조문화재 30개소의 관계인 및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시 행동요령 ▲비상소화장치 활용법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매주 금요일 소방차량을 활용하여 순찰 및 예비주수 등이 중점적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