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무용단 명작 ‘몽유도원무’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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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무용단 명작 ‘몽유도원무’ 공연 개최

4월 3~4일 예술극장서 공연… 26일 오전 10시 티켓 예매 시작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무용단 명작 ‘몽유도원무’ 공연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몽유도원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작품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몽유도원무>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의 걸작 ‘몽유도원도’에서 영감을 받아 이상향을 향한 인간의 염원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시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한국적 미감과 동시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안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군무가 어우러져 한국 창작무용의 미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해석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장면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관객이 국립예술단체의 완성도 높은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는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몽유도원무> 관람권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2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