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TS 협동조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담배꽁초 줍기 크린 캠페인 전개 |
이제 봄기운이 완연하면서 담배꽁초 고객(?)들이 얼굴을 내밀면서 지나는 시민들이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담배꽁초 금지’나 '쓰레기 투기 금지'라 적힌 커다란 안내문이 유명무실해지는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ACC 건너편에 위치한 EBTS 광주중앙지국의 EBTS 봉사단이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크린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동구지역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규칙적으로 급식 배식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EBTS 봉사단은 이달초에 기획 회의를 열고 2026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봉사단의 역량을 ACC 크린화 특히 주변 거리의 담배꽁초 줍기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담배꽁초는 작년 3월에 발생한 무등산 산불의 원인이 되었고, 폭우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거리 침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현재 “1일 1컵 담배꽁초줍기국민운동”을 265일차 연속으로 전개하고 있는 일부 조합원들의 활동의 연장이기도 하다.
지난 2월 11일, 봉사단 40여명은 캠페인 띠를 두르고 집게와 수거용 컵과 봉투를 들고 EBTS 광주중앙지국 건물앞에서 부터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꽁초를 줍기 시작하였다. ACC 광장과 근처 버스정류장 그리고 전남대 병원 방면으로 연결되는 도로에 많은 꽁초들이 있었다.
그리고 충장로와 금남로로 이어지는 도로에도 꽁초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EBTS 광주중앙지국 봉사단은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꽁초투기를 막아내는 지킴이가 되기로 결심하기도 하였다.
EBTS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적 이로움을 창출하는 에너지,(E) 개인의 가치를 모으는 가치 은행(B), 에너지의 흐름과 순환(T), 표준화된 운영체계(S)를 상징하는 사명으로 2019년에 창업된 회사이다.
EBTS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80여개 지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55세에서 79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즉,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공동체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독특한 공유경제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특히 최근 EBTS 협동조합의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은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총재로 선임되면서, EBTS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스포츠 업계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봉사단 실무책임자인 최정원 국장은 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꽁초투기를 막아내는 지킴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2026.03.27 (금) 0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