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경찰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전개 |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유동인구와 현금거래 수요에 대비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순찰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순천경찰서는 지역경찰·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금은방 및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집중 순찰하고, 범죄예방진단(CPO)을 병행해 취약요소를 사전 보완했다. 관내 금은방 54개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탄력순찰 구역으로 지정해 맞춤형 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터미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는 기동대·기동순찰대를 전진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확대했으며, 야간 시간대에는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해 범죄 억제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지역경찰은 절도·폭력 등 범인검거 9건과 한파 속 반바지만 입고 거리를 배회하던 95세 노인을 신속히 보호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총 6건의 주민보호 활동을 펼쳐 현장 밀착형 치안활동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같은 예방 중심 활동의 결과, 연휴기간 절도범죄는 전년 4건에서 1건으로 감소했으며,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관계성 범죄 112신고 역시 72건에서 69건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치안 상태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사건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밀착형 가시적 순찰에 중점을 둔 종합 치안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찰과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금) 0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