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여수 여객선 이용객 44% 증가 |
이는 작년 설 연휴 기간과 비교했을 때 44% 증가한 수치로 비교적 양호한 기상 조건과 수요에 맞춘 45회의 탄력적인 운항 증편이 귀성객 및 관광객 유입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항로별 이용 실적은 금오도 방면이 1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개도 방면 3천여 명과 거문도 방면 2천여 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여수운항관리센터는 기간 중 특별교통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여객선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였고, 특히 전기차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하였다.
아울러,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하여 실시간 터미널 혼잡도를 국민에게 신속히 공유하고, ‘내일의 운항예보’ 서비스로 여객선 운항 여부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등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였다.
정민수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밀착형 고강도 안전대책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무사고 수송을 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하는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센터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3.27 (금) 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