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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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종료

범죄·교통사고 안정적 관리로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전개했다.

광주 경찰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현금다액취급업소 1,899개(편의점 1,232개소/ 금은방 244개소/ 금융기관 423개소) △전통시장(24개소) 등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지역경찰의 순찰 및 거점근무를 실시하였다.

주요 유흥가 주변과 상가 밀집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형사활동을 집중 전개하였으며,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강화하였다.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귀성객 이동 구간 등 주요 취약 지역에 대한 책임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경찰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설 연휴기간(5일) 일평균 112신고는 전년도 명절 연휴기간(4일) 일평균 대비 0.7% 감소, 중요 범죄신고는 4.3% 증가하였으나, 민생침해 범죄인 폭력 사기 신고는 각각 36.9%, 16.7%씩 감소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