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의회 김한균 의원, 5분 자유발언 AI 전력 수급 시대, 신규 원전 2기 전략적 검토 필요 |
김 의원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반도체 산업으로 대표되는 초전력 산업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SMR 건설을 포함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원전 건설은 추진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지역이 국가 전력 전략의 거점이 될 것인가의 문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일부 원전 지역에서는 이에 대비해 지자체 차원의 검토와 정부와의 소통을 선제적으로 시작한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빛원전을 보유한 영광군이 원전 운영 경험과 전력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원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원전 2기 유치와 관련해 군 차원의 공식적인 검토나 입장 정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집행부에 신규 원전 2기 유치 가능성에 대한 검토와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 절차를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영광군이 국가 전력 정책 변화 속에서 수동적인 입장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여건과 선택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보다 책임 있는 검토와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