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신전면, 해남군 북일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협약 체결 |
신전면과 북일면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으로서 2007년 이래로 그 동안 행정‧생활권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교류와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관계는 단순한 일회성 교류를 넘어 상호 지역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기반이 됐으며, 이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약 체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신전-북일면 공직자들은 그간 형성된 유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뜻을 모아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번 협약은 오랜 신뢰관계가 제도적 협력으로 이어진 의미있는 사례로 보인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북일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생의 의미를 실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기회를 통해 직원 간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됨은 물론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근 북일면장 또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단순한 금전 기부를 넘어 이웃 간 따뜻한 교류와 지역 브랜드 홍보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9 (월) 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