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해안경비단, 강풍에 흔들리는 대형교통표지판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경찰관들 |
1월 22일 오전 9시 30분경, 이날은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47-42 협재해수욕장 바로 입구 철재 교통안내표지판이 강풍에 연결고리가 떨어져 흔들리는 상태가 연출되었고, 이곳은 평소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협재해수욕장 주차장 진입 차량 및 도로 이동 차량이 많고, 포토스팟으로 유동인구도 많은 곳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평소와 같이 여명시기부터 해안선 순찰을 실시하던 중 위험한 표지판을 발견한 해안1경비대 소속 경감 조경헌 등 직원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즉시 공중에서 흔들리는 표지판을 떼어내 안전한 곳으로 옮겨놓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주는 등 대형사고의 위험을 방지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해안1경비대 조경헌 팀장은 “유명 해수욕장이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고, 표지판 주변으로 주차된 차량들도 많이 있고 사람 통행도 많은 곳이라 자칫 이 표지판이 떨어질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적절한 조치를 하려고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해안경비단 본연의 순찰활동뿐만 아니라 도민안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3 (금) 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