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28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의료’대상을 수상한 국민석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 중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호남 지역 최고 권위의 인물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민석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학문적 열정으로 치의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며, 후학 양성과 학문적 성과 창출에 힘써왔다. 또한 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했다.
선정위원회는 “국민석 교수는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를 통한 치의학 발전에 헌신하며, 의료계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수상은 그 공적을 높이 평가한 뜻깊은 결과”라고 전했다.
![]() ▲ 11월 28일 광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사진 오른쪽) 국민석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의료부문 ‘의료’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편, ‘2025년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간 호남지역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추천 및 심사를 거쳐 총 13개 분야에서 2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