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20일(금),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지부장 임광묵)는 목포시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한성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법률사무소 한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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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법률사무소 한성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법률사무소로, 교통사고·보험 분야의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신속·정확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광묵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신 법률사무소 한성(대표 소혜림 변호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많은 이웃들이 회원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혜림 법률사무소 한성 대표는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목포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061-285-139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