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민생경제 실천운동본부, 소상공인 릴레이 연대 협약식 완료 |
이번 행사는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캠페인 참여자들은 지역 상점가를 직접 방문해 '마수(첫 손님)'홍보믈을 전달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현장 중심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지영.서유리 공동대표, 윤영민 민생경제연수소장, 정영진 어깨동무회 관계자, 양용현 (사)사랑의 희망 은행 광주.전남 회장등 지역회원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
윤영민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지금 대한민국에는 단순한 경기 부양을 넘어, 실질적인 '구휼미'(생개 지원금)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 민생경제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본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상권을 순회하며 추진될 예정이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