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연동 누웨마루거리 등 취약지 민관합동 순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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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경찰청, 연동 누웨마루거리 등 취약지 민관합동 순찰 진행

경찰과 협력단체 등 120명이 참여, 취약지 점검 등 가시적 경찰활동 전개

제주경찰청, 연동 누웨마루거리 등 취약지 민관합동 순찰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김병찬) 에서는 9월 2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연동 누웨마루거리, 신라면세점, 드림타워 등 외국인 밀집지역과 주택가, 상가 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民·警 합동순찰을 전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은,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과 서부경찰서장, 연동·노형지구대장 등 경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120명이 참여하였다.

제주경찰청에서는, 도민들의 불안감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제주 전역에서 ‘보이는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부족한 도보순찰 인력 확보를 위해 내근 직원들의 자원근무를 활성화하고, 광역예방순찰대와 민생치안부대인 기동대를 범죄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시니어안전가드 등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가로등이나 CCTV 등 방범 시설이 부족한 취약지역을 집중 발굴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모든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도민 한분 한분이 보다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