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6년 추석 메세지 통해 도민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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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6년 추석 메세지 통해 도민에 감사 전해

“도민 먼저·민생 먼저·안전 먼저 체감하는 변화 만들것” “살림살이 나아지도록 힘껏 뛸 것”
23일 군·소방·복지현장 찾아 연휴 근무자 격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6년 추석 메세지 통해 도민에 감사 전해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을 맞아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도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지사는 2026년 추석 메시지를 통해 “유난히 긴 폭염과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도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도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고 일상에 활력과 풍요가 더해지도록 힘껏 뛰겠다”며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성과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처럼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가는 길 늘 안전하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연휴를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위성곤 지사는 추석을 앞둔 23일 도민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해병대 제9여단과 제주소방서를 비롯해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