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농협 봉화지점, 왕조1동 주민총회에서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전개 |
최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과 추석 명절 택배 등을 빙자한 안내문자 발송 방식의 스미싱이 확산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명절 기간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점을 악용한 ‘택배 사칭 금융사기’ 전화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손훈모 순천시장, 유영철 순천시의장, 김진남 특별시의원, 김미영‧최미희 시의원, 장익상 왕조1동장, 정창현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 참자가들은 의심 문자의 URL 클릭금지, 출처 불명 앱 설치 주의, 개인정보‧금융정보 요구 시 절대 응답하지 않기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NH콕뱅크에서 제공하는 무료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금융사기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스미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앞장서는 순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경찰 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의 스미싱 확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