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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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여명 참석, 사회복지유공자 58명 시상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는 9월 18일 오후 2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함께 누리는 복지, 함께 만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민과 함께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제17회 사회복지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 기념패 전달 ▲사회복지 유공자 및 나눔유공자 시상 ▲기념사·격려사·축사 ▲기부금품 전달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부대행사로 「개그맨 김수용과 함께하는 토크타임」을 진행하여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민의 삶과 함께해온 사회복지사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웃음을 통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정책 추진에 있어 사회복지현장과 함께 협력적인 관계속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제도화”하고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보조사 등 제주지역 돌봄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제주도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지사는 “사회복지예산을 임기내 3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고관용 회장이 두가지 제안사항인 사회복지현장과의 협치를 통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돌봄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