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도민 누구나 AI 체험,‘제주권 AI 서브라운지’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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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도민 누구나 AI 체험,‘제주권 AI 서브라운지’ 구축 운영

국립광주과학관・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협력, 도민 AI 체험・학습기회 확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도민 누구나 AI 체험,‘제주권 AI 서브라운지’ 구축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국립광주과학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제주도민의 인공지능(AI)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제주권 AI 서브라운지’를 상호 협력하여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전라·제주권 AI 라운지 거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도민의 AI 체험·교육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권 AI 서브라운지’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각각 조성하며, 도민들의 단순 관람을 넘어 일상생활과 연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AI 기반의 생활형 피지컬 로봇과 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의 발전 정도와 방향에 대한 이해와 예측을 가늠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제주권 AI 서브라운지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제주권 AI 서브라운지 통합 런칭데이’가 9월 19일(토) 15시 30분에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립광주과학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AI 서브라운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시설과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관계자는 “제주권 AI 서브라운지를 통해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디지털 분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