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한라대학교에서「마음건강주치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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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한라대학교에서「마음건강주치의」운영

마음안심버스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상담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한라대학교에서「마음건강주치의」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영은)는 지난 9월 17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마음안심버스와 연계한「마음건강주치의」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마음건강 문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음안심버스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제주한라대학교를 찾아가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듣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정서관리를 위한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동형 상담 공간인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와의 전문 상담을 편안하게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마음건강주치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정신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