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예술의전당,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웃음 가득한 코미디 무대 선사 |
이번 공연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공동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공연으로,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웃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웃는 날 좋은 날’은 1980~9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던 원로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의 콩트와 만담, 토크, 개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코미디 공연이다.
김학래, 김정렬, 배영만, 김보화 등 원로 희극인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특별한 웃음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콩트를 비롯해 원로 희극인들의 실제 경험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만담과 토크, 출연진별 대표 캐릭터와 개인기를 활용한 코미디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관객과 출연진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웃고 즐기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관람가이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각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배부하며, 오후 2시 공연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온 가족과 세대가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7080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9.21 (월)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