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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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남경찰서,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최근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고령자·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특성상 보행보조 전동차나 농기계·이륜차 등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많고,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경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 및 보행 안전수칙 준수 ▲ 이륜차·농기계 운행 시 안전모 착용 ▲ 음주운전 금지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사고 위험성이 높은 도로와 마을 진·출입로를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교통시설물과 시야 방해 요소를 확인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 사전 제거 활동도 병행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과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