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스포츠클럽,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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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스포츠클럽,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관왕 달성

유소년부·꿈나무부 ‘우승’, 새싹부 ‘준우승’ 차지…신흥 야구 명문클럽으로 우뚝

영암군스포츠클럽,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관왕 달성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주 체육 꿈나무의 요람인 영암군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선수단이 전 부문 결승 진출과 함께 2개 부문 우승을 휩쓸며 ‘신흥 야구 명문클럽’으로 우뚝섰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영암군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에 따르면, 영암군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유소년부 우승 ▲꿈나무부 우승 ▲새싹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각지의 쟁쟁한 유소년 야구팀 41팀,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스포츠클럽은 매 경기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유소년부는 지난해 열린 제7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등극하며 대회 2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으며, 출전한 다른 부문 역시 시상대에 오르며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같이 영암군스포츠클럽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데는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우수 선수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기 전문훈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미순 영암군스포츠클럽 이사장은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부모님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훈련과 대회 출전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남 체육의 미래를 밝혀준 영암군스포츠클럽 유소년 야구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지역 스포츠클럽이 풀뿌리 꿈나무 발굴과 엘리트 선수 육성의 든든한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