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단체와 함께 노쇼사기 예방 홍보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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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경찰서,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단체와 함께 노쇼사기 예방 홍보활동 전개

순천경찰서, 추석 명절 앞두고 협력단체와 함께 노쇼사기 예방 홍보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경찰서 금당지구대(대장 허준석)에서는 지난 1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 ‘노쇼(No-Show)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협력단체(자율방범대·생안협의회)와 함께 합동순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주문을 취소하거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노쇼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관내 상가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업주들에게 노쇼사기의 주요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제작한 예방 전단지를 직접 배부했다

특히 ▲공공기관·기업을 사칭한 대량 주문 ▲시세보다 높은 금액의 물품 구매 요구 ▲주문 물품을 특정 업체에서 대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선결제 또는 지원금 지급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등은 노쇼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주문 내용과 상대방의 신원을 꼼꼼히 확인하고, 급하게 물품 구매나 송금을 요구하더라도 상대방의 요구에 바로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금당지구대(경정 허준석)은 “노쇼사기는 소상공인의 선의와 영업상황을 악용해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키는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