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진도군 죽엽다원「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 및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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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서부보훈지청, 진도군 죽엽다원「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 및 현판식 개최

전남서부보훈지청, 진도군 죽엽다원「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 및 현판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15일, 진도군 진도읍에 소재한 ‘죽엽다원(대표 이승완)’과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민간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우대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죽엽다원’은 진도약사사에서 운영하는 수제전통찻집으로, 수제쌍화탕 및 눈꽃인절미팥빙수 등 전통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진도약사사에서는 매년 작약꽃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숨은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진도군 소재 업체와의 첫 결실인 이번 협약으로,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본인 및 동반 이용객에 대해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승완 대표는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군인으로서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했고 사회에 복귀하여 보훈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예우 풍토를 조성하는데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부문의 참여가 이루어져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