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제주호국원, ‘별빛 콘서트 및 천문여행’ 개최 |
이번 행사는 ‘별빛 아래, 호국의 마음을 잇다!’를 부제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마음과 정신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을밤의 아름다운 별빛을 바라보며 나라를 지키다 호국영령이 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되새기고, 국립묘지를 추모의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가을밤 음악공연 ▲밤하늘 사진과 함께하는 천문교육 ▲가족 천체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가을밤 음악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천문교육을 통해 밤하늘과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직접 밤하늘을 관찰하는 천체관측 체험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를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9월 14일(월)부터 9월 28일(월)까지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신청폼(https://naver.me/IFEkFsxw)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국립제주호국원(원장직무대리 부원장 정영여)은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도민들이 국립묘지를 보다 친숙하게 찾고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호국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제주호국원은 앞으로도 국립묘지의 품격을 유지하면서 국민과 함께 호국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문화 확산과 국립묘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등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