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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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 개최

교(원)장 82명 참석해 학교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공유

순천교육지원청,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9월 1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를 열고 학교교육력 제고와 순천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는 K-교육특별시를 선도하는 순천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협의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해 학교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둔다.

회의에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82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00명이 참석한다.

개회에 이어 전입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가 진행되며, 새롭게 순천교육 가족이 된 구성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교육 현장의 협력 기반을 다진다. 이 자리에서는 전입 직원으로 함께하는 백창훈 교육지원과장도 소개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뜻을 나눈다.

이번 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함께 살피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한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석자들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신규 교육장은 “새롭게 순천교육에 함께하게 된 전입 교(원)장과 직원들을 환영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으로 학교교육력 제고와 순천교육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