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나주숲체원,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2학기 운영 |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는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전문인력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의 산림복지 모델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1학기 동안 신체·인지 활동, 운동처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 기반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한 달간의 여름방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2학기 과정을 시작했다.
특히 오는 10월 13일과 20일에는 ‘교복데이’ 가을 소풍을 진행한다. 교복을 입고 가을 숲을 거닐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이 숲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2학기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