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및 협력단체와 취약지 합동순찰 진행 |
이번 합동순찰에는 제주경찰청장, 동부경찰서장, 중앙지구대장 등 경찰관과 동부서 자율방범대연합대・중앙자율방범대・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탐라문화광장을 비롯해 탑동・칠성로 등 인근 지역을 함께 순찰하며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방범시설 및 주변 환경을 살피는 한편 주민과 상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제주를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제주청장은 직접 현장을 순찰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치안상황과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협력단체와 함께 지역 곳곳을 살피며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경찰청은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운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별 특성과 시간대별 치안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경찰청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게 생활하고, 여행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범죄 취약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