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성규)은 성모의집과 함께 위기 영유아 조기개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금)밝혔다. |
본 업무협약식은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강성규 관장, 성모의집 정금자 원장 등 총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2024년 아동학대 사망 아동 30명 가운데 약 70%가 6세 이하의 영유아였다. 영유아는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우며 학대와 방임에 가장 취약한 시기의 아동인 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목포시가족센터에서는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영유아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내 영유아의 안전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규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모의집과 긴밀히 협력하여 영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금자 성모의집 원장은 “보호출산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여 영유아와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1998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 영암군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