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간호학과, 현직 간호사와 함께하는 ‘미래 진로 인터뷰’ 프로그램 운영
검색 입력폼
 
교육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현직 간호사와 함께하는 ‘미래 진로 인터뷰’ 프로그램 운영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현직 간호사와 함께하는 ‘미래 진로 인터뷰’ 프로그램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간호학과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미래대응 진로설계 역량강화(미래진로 인터뷰 프로그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법 시행과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료지원간호사의 실제 역할과 업무, 필요한 역량 및 진로 준비과정을 현직 간호사에게 직접 듣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최경주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법제화 이후 변화된 PA 간호사의 역할과 진로’를 주제로 임상현장에서의 실제 업무와 역할, 진로 선택 과정 및 준비 경험 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은 현직 간호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료지원간호사의 업무와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간호 전문직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최은주 학부장은 “간호학생들이 졸업 후 병동간호사라는 익숙한 진로에만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의료현장 속에서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와 전문영역을 대학 재학 중 충분히 경험하고 이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 간호사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암대학교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임상·지역사회·산업보건 등 다양한 간호 직무와 현장을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