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재해예방 스마트 재난관리 체계구축 |
전남지역본부는 재해예방계측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30만㎥ 이상 저수지와 국가관리 방조제 등 237개소에 제방 누수계를 설치하였다.
또한 저수용량 대비 제고가 높은 취약 저수지 44개소에는 제방 변위계를 설치하여 제방의 변형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제방 외관조사와 전기비저항탐사, 실시간(10분/주기) 지하수위 모니터링 및 제방 변위 계측을 통한 지반 내부의 누수 및 제체 변위 등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시설물 안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재해예방 장기계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6년 8월14일(금)부터 8월25일(화)까지 해남군 일원에서 발생한 연속지진 당시에도 공사는 철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제반 시설의 안전 상태를 완벽히 관리하며 시설물 안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전남지역본부는 장기계측 자료와 조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저수지 제방상태의 객관적 평가 및 위험요인 사전 확인으로,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예방적 재난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최근 극한호우와 연속지진 등 이상기후로 인해 재해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정밀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저수지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농업기반시설의 재해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