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2026도민 안전등산 교실-슬기로운 산행학교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부설 한라산등산학교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2026 도민 안전등산 교실-슬기로운 산행학교’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등산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올바른 산행 방법을 익히고,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게 된다.
한라산국립공원의 실제 산행 환경과 한라산등산학교의 전문성을 연계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실제 산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등산에 관심 있는 청소년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어리목 탐방안내소 영상실과 어승생악 일원에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배낭 꾸리기 및 착용법 △산행 필수 준비물과 사용법 △산행 중 음식 섭취 및 체력관리 △체온조절과 올바른 보행법 등 안전산행에 필요한 기초교육으로 구성된다.
이어 어승생악을 직접 걸으며 올바른 보행법과 등산용 지팡이 사용법, 기본 매듭법, 비상시 응급처치 등을 실습한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 접수기간에 한라산국립공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한라산등산학교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산행에 적합한 복장과 식수, 간식 등을 준비해야 한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개인의 체력에 맞는 산행과 기본적인 등산지식,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올바른 등산방법을 익히고 안전한 산행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9.29 (화)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