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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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서부보훈지청,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 거행

전남서부보훈지청,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 거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4일, 청사 2층 일강 김철실에서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영암고등학교 박오성 선생님은 지난해 목상고등학교 재직 당시 학생들과 함께 ‘광복 100주년을 향한 타임캡슐 봉입식’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AI 복원기술을 활용해 흑백사진 속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영상으로 재현하고, 목상고 출신 독립운동가를 위한 ‘명예졸업식’을 기획하는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평가에서 우수자로 선정됐다.

김남용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복 80년 기념사업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주신 박오성 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