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2026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검색 입력폼
 
사회

광양소방서, 2026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광양소방서, 2026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20일(목)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광양시 차량 정체구간인 시청사거리 ~ 컨테이너 사거리 ~ 금광1차아파트 ~ 사랑병원 등(총 2.6km)에서 실시되며, 시청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과 같은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운전 중일 때 소방차의 사이렌이 들리면 다음 길 터주기 행동요령을 지켜야 한다.

▲편도 1차선은 우측 가장자리 양보 또는 일시 정지 ▲편도 2차선은 2차선으로 양보 ▲편도 3차선 이상은 1·3차선으로 양보 ▲교차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 일시 정지 ▲일방통행로는 우측 가장자리 일시 정지 ▲횡단보도에서는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보행자는 멈추는 방식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이번 훈련은 소방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 하고자 마련되었다”며“재난현장에서는 1분, 1초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인 만큼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행동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