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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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따로 또 같이, 느슨한 모임’「모영: 각자 할 거 하는 모임」 참여자 모집
8월 10일(월) 09:00~8월 20일(목) 18:00까지 참여자 모집
제주 청년다락 5호점에서 9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저녁 모임

제주청년센터, 2026년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들이 각자의 일상과 과업에 집중하면서도 서로 느슨하게 연결될 수 있는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모영: 각자 할 거 하는 모임」참여자를 8월 10일(월)부터 8월 20일(목)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2026년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통해 취합한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청년정책의 빈틈을 보완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네트워킹과 커뮤니티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모영: 각자 할 거 하는 모임」은 함께 모이되 과도한 관계 형성에 대한 부담 없이 각자의 할 일에 집중하는 ‘느슨한 연결’을 통해 청년들의 지속적인 실천과 지역 내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년다락 5호점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로 익명을 유지한 채 함께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한 뒤 각자의 공부나 업무, 개인 과제 등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혼자서는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웠던 일을 다른 청년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수행하며 동기를 얻고,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며, 신청은 포스터와 제주청년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026년 8월 26일(수)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청년센터 사업 담당자는 “「모영: 각자 할 거 하는 모임」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대화하거나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일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일상과 지역사회 간 연결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