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곡성치유의숲, 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고용노동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한 곡성군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구직 단념 및 취업 취약계층 만18~34세(지역 특화 최대 4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맞춤형 진로 탐색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 특히, 곡성군은 사업 수행 기관인 (사)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맺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국립곡성치유의숲은 지역 청년들이 곡성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과 단절된 숲의 품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산림 분야 자격증 및 직업 소개 △산림레포츠(플라잉디스크, 숲밧줄놀이) △산림치유(포레스트 사운드, 족욕체험, 싱잉볼 명상)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이 숲이 주는 위로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마음 근육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