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대학-고교-지역 연계 특허출원 캠프 개최 |
캠프는 참가자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과 지역 예비 창업가의 법적 권리 보호도 목적에 포함됐다.
대학과 고교,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대학생 36명, 고등학생 11명, 지역 주민 5명 등 총 52명의 다채로운 구성원이 참여해 뜨거운 창작 열기를 보였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50건 이상의 특허 출원 이력을 보유한 김경희 대표와 지식재산권 분야의 베테랑 실무자인 조신호 이사를 초청하여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기업가 정신 및 출원 목적’에 대한 기본 소양 교육부터 ‘상표 및 디자인권’의 이해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단계별 맞춤형 몰입 교육을 이수했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아이디어를 실제 권리화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AI 활용 특허 출원 과정 실습’이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앞선 세션을 통해 법적 개념과 출원 목적을 명확히 정립한 참가자들은 개인과 팀별로 구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일정 속에서도 피로를 잊은 채 적극적인 자세로 열띤 토론을 벌이며 아이템을 다듬어 나갔다.
2일 차까지 이어진 심화 실습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아이템의 취약점을 정밀하게 탐색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특허 출원의 핵심인 도면 구상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실무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으며, 최종적으로 각 아이디어에 대한 개별 출원인 코드를 발급받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과 고교생, 지역민들 총 46개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연계 협업 기관인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 상표권 4건, 특허 4건까지 연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최수정센터장은 “캠프 참가자 전원이 정당한 지식재산권 권리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복잡한 행정적 장벽을 낮추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추가적인 특허 출원 캠프와 정부지원사업 대비 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26.06.27 (토)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