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그린스마트팜스쿨 국제심포지엄’ 성료 |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글로벌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혁신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주관하고 고흥군,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정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미국·캐나다·일본 전문가들, 글로벌 스마트농업 비전 제시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스마트농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원석 리(Won Suk Lee) 교수는 ‘미국 스마트농업 도입 및 연구 동향’을 소개했으며, 캐나다 올즈 농업기술대학의 제이 스티브스(Jay Steeves) 교수는 ‘캐나다 스마트농업의 혁신·교육·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일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NARO)의 준이치 나카가와(Junnichi Nakagawa) 박사는 ‘농업 분야의 사이버-물리 시스템(CPS) 적용 사례와 미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 국내 스마트팜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혁신 사례 공유
이어 진행된 국내 세션에서는 디지털 농업 시대의 산업 변화와 스마트팜 연구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대동 이종순 고문은 ‘디지털 농업 전환 과정에서의 기업 혁신 전략’을 발표했으며, 서울대학교 김락우 교수는 ‘스마트팜의 공학적 접근과 연구 사례’를 설명했다.
국립순천대학교 김선호 교수는 ‘무인 자율형 한우 K-Farm 스마트축사 연구 성과’를 소개했고,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 손정익 단장은 ‘국내 스마트팜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 분야의 기술 발전 전망과 현장 적용 확대 방안, 그리고 국제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데이터·ICT 기반의 농축산 혁신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스마트농업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 구축 기대
국립순천대학교 이상석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단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스마트농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분야의 글로벌 교육·연구 허브 구축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7 (토)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