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이주여성상담소, 가정의 달 맞아 보라데이 폭력예방 캠페인 진행 |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메시지와 홍보물을 전달하며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긴급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특히 이주여성과 아동이 언어와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해 폭력 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지역사회 연대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남이주여성상담소는 이번 나주 캠페인에 이어 오는 6월에는 강진 지역에서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중심의 안전망 구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이주여성상담소 관계자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3 (수)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