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예술의전당,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여행 ‘키즈클래식’ 개최 |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이야기와 놀이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문화예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연에는‘클래식요정’과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과 소통하며 작품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바이올린 협주곡과 바순 협주곡을 함께 선보여 서로 다른 악기의 음색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중간에는 연주자 인터뷰를 통해 음악과 연주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된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RV 356, Op.3 No.6) 1악장 ▲바순 협주곡 E단조(RV 484) 1악장, 3악장 ▲‘사계’ 중 「봄」, 「여름」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로 환상적인 바로크의 음악을 느낄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으로 5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06 (수)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