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민체전 선수단·방문객 위한 '클린 환경'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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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민체전 선수단·방문객 위한 '클린 환경' 조성 총력

노면청소차 12대 풀가동, 경기장 클린하우스 9개소 설치로 깨끗한 체전 운영

서귀포시, 도민체전 선수단·방문객 위한 \\\'클린 환경\\\' 조성 총력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 기간 중 노면청소차 특별 운영과 경기장별 맞춤형 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하여 ‘클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제공을 위해 주요 도로변에 대한 노면청소 특별 운영에 나선다.

경기장 주요 접근로인 516 도로 인접구간, 평화로 인접구간, 경기장 주변 등을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설정하여, 5월 8일부터 기존 11대 운영하는 노면청소차를 12대로 확대하여 촘촘한 도로 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8개 주요 경기장에 임시 클린하우스 9개소를 설치하여 대회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신속히 수거·처리하게 된다.

임시 클린하우스가 설치되는 경기장은 ▲공천포전지훈련센터(주경기장 2개소, 다목적체육관) ▲서귀포전천후 게이트볼장 ▲남원생활체육관 ▲천지학생체육관 ▲제주월드컵경기장 ▲남원파크골프장 ▲서귀포시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수영장 등이다.

대회 경기중에 발생되는 쓰레기는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운영하며,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기동수거반 2개조를 상시 운영하여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긴급투입 체계도 갖추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도민체전에 서귀포시 경기장을 찾는 도민과 선수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클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