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리더예술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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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리더예술인 모집

리더예술인 9명 선정, 기업·기관과 6개월간 예술협업프로젝트 진행 오는 5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리더예술인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이‘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에 참여할 리더예술인을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로지역사업(예술로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기업·기관·예술인 간 확장된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통한 예술인 직업 안정화 및 예술적·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공고일(4월 29일) 기준 예술활동증명 유효자이면서 도내 주소지를 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재단은 총 9명의 리더예술인을 선정해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리더예술인은 기업·기관과 매칭을 통해 6월부터 11월까지 예술협업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기업·기관 9개소 및 참여예술인과 함께 ▲ 사회공헌 및 사회문제 해결, ▲ 기업·기관 조직문화 해결, ▲ 지역 환경·생태 문제 해결, ▲ 공연·전시기획(실행), ▲ 예술교육기획(실행) ▲ 아카이빙, ▲ 공간디자인 등의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최초수혜자(신규 참여예술인)’, ‘경력단절예술인(질병․육아․임신․출산․가족돌봄․병역 등 예술활동증명 상으로 경력단절예술인)’에 대한 가산점을 확대하고 예술인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신청서 양식 및 공모 내용은 재단 공식 누리집(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5월 13일 오후 17시까지 이메일(jbct2024@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예술로지역사업을 통해 기업·기관·예술인과의 예술협업으로 지속가능한 후속 사업 및 지역 내 예술의 가치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로 7년 연속 예술로지역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도내 8개 기업·기관과 44명의 리더·참여예술인이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 우리는 꽃보다 기억을 남깁니다, ▲ 생태예술치유프로그램 등 총 8개의 예술협업 프로젝트를 발굴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jbct.or.kr)와 창작지원팀_예술인복지증진센터(063-230-7430)에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