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제1차 광산구 자원봉사 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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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제1차 광산구 자원봉사 박람회’ 성료

광주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제1차 광산구 자원봉사 박람회’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는 2026년 4월 25일(토) 하남 경암근린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년 제1차 광산구 자원봉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광산구 관내 유관기관 1곳과 20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하여 재능기부 형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은 각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루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21개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을 나누는 모루꽃 만들기 △나만의 비밀 편지함 △펫티켓으로 만나는 따뜻한 이웃사랑 △함께 만드는 감사의 키링 △지구를 살리는 에코백 꾸미기 △나만의 소원팔찌 만들기 △프리미엄 가죽 키링 만들기 △힐링 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 △나를 찾는 시간-진로상담과 MBTI검사 △전통감성 조각보 브로치 체험 등 총 2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환경 보호, 취약계층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이 소개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는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되었으며, 개인의 관심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참여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박람회 개최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