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유권자연합,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호남유권자연합(상임대표 이관형)은 29일 신정훈 경선준비 광주사무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 선언식’을 갖고,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신정훈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그동안 지지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후보 검증작업을 벌였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자질로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리더로 규정하고 다섯 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다섯가지 평가항목은 ▲국가와 지역을 연결하는 정책 실행력 ▲진정성과 민생감각 ▲통합을 완성할 수 있는 리더십 ▲비전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도덕성과 공공성 등이다.
신정훈 후보는 실행력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제도 설계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초기의 제도 정착과 국책사업 유치에 있어 가장 준비된 후보로 평가받았다.
또한, 진정성에서 신 후보는 농촌 출신으로 지방의회, 기초단체장,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일관되게 서민·농민·소상공인의 삶을 대변해 온 정치인으로 평가됐다.
통합시대에 갈등 조정과 협력의 정치가 요구되는 리더십 측면에서 신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신뢰관계와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통합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되었으며, 비전의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도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도덕성과 공공성에서도 신 후보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성과 신뢰 측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관형 상임대표는 “통합특별시는 과거의 연장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경험, 비전, 실행력을 모두 갖춘 신정훈 후보야말로 초대 통합특별시장을 맡을 최적의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의 미래는 올바른 첫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준비된 설계자, 신정훈 후보와 함께 전남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유권자연합은 이번 지지 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시도민들에게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호소하며, 향후 정책 토론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책임 있는 유권자 운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호남유권자연합은 호남지역에만 회원 6000명을 보유한 유권자 권익보호 시민사회단체로, 최근 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정원오를, 전북도지사 후보로 김관영을 각각 지지하기도 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9 (일)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