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제30기 최고관리자과정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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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제30기 최고관리자과정 입학식 개최

김병조 특임교수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특강으로 개강

국립순천대 경영행정대학원, 제30기 최고관리자과정 입학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최근 사회과학관 합동강의실에서 경영행정대학원 ‘제30기 최고관리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0기 최고관리자과정에는 순천·여수·광양·고흥·광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 59명이 입학했다.

지난 10일 열린 입학식에는 이병운 총장, 조래철 경영행정대학원장, 이동희 대외협력부총장, 박융수 글로벌·평생교육부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제27대 김승희 현 총동창회장, 이용호 초대 회장 등 역대 총동창회장, 원우회장단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하정봉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 부학장, 조정환 주임교수, 박가연 팀장과 윤중구(3대), 유형모(7대), 박철규(8대), 이광하(12대), 이강호(13대), 양동조(14대), 양재원(15대), 이병덕(17기), 이순기(20대), 강형구(22대, 순천시의회 의장), 박철휘(23·24대), 김영태(25대), 이용호(26대) 역대 총동창회장, 장세윤(26기)·조종현(27기)·이수남(28기)·곽현옥(29기) 원우회장, 28기 주경옥 동창회장, 제27대 총동창회 주요 임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입학을 축하했다.

조래철 경영행정대학원장은 “개설 30주년을 맞은 최고관리자과정은 현재까지 1,7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에 입학하신 원우들도 지역과 대학 발전에 적극 앞장서주시길 기대하며, 원장으로서 여러분의 지속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운 총장은“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미래 100년을 향한 국립순천대학교의 힘찬 발걸음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대학의 학문적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돈독히 하여 각 분야에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아낌없는 지원과 성장을 기원했다.

지난 3월 24일 개강한 제30기 최고관리자과정은 최근 조선대학교에서 광주보건대로 자리를 옮긴 김병조 특임교수(전 방송인)를 초청해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특강으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병조 교수는 명심보감의 ‘장방상부족 비하자유여(將方上不足 比下者有餘)’ 구절을 인용해 “행복은 비교의 방향에 달려 있다”고 설명하며, 오상(五常, 인의예지신)의 덕목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