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한라대학교, 이로(E-Ro)행정사사무소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위한 협약체결 |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비자·체류·취업 등 행정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인재 유치 확대, ▲체류·비자 및 취업 관련 행정지원 협력,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지원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STUDY JEJU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사 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자격 변경, 취업 행정 절차 등 전문 행정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유학생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체류 및 취업 관련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주 지역 정주를 위한 행정지원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외국인 인재 활용 방안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함께 제시됐다.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고, 대학–전문기관–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행정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비자·취업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STUDY JEJU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6 (목)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