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웰니스를 선도하다 ‘가든멍’ 개최 |
소셜 웰니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뜨개질과 독서이다.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에는 뜨개질 유료 커뮤니티 공간과 뜨개 용품 구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7층 규모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Z세대를 중심으로 ‘독파민’, ‘텍스트힙’ 등 독서 관련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독서를 멋지게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웰니스를 선도하다 ‘가든멍’ 개최 |
이런 트렌드를 짚은 행사가 이번 주말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뜨개질과 독서를 멍과 결합한 ‘뜨개멍’과 ‘글멍’이 각각 28일, 29일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 인원 총 2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되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뜨개멍’은 ▲100인 뜨개질 ▲뜨개실 나눔 ▲뜨개 작품 자랑 ▲뜨개질 수다방이 마련됐으며, ‘글멍’은 ▲100권 큐레이션 도서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정원의 경험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고려한 점이 인상 깊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서 사람들이 연결되고, 그 경험이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6 (목)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