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기소상공인 심리회복 산림치유 캠프 참가자들이 지난 20일 ‘숲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제공) |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추진된 사업으로, 폐업을 경험하거나 폐업을 예정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숲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1박 2일형으로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지역의 특색있는 자연을 느끼며 충분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편백숲속 오감체험인 ‘해먹쉼명상 프로그램’ ▲피톤치드 효과를 경험하는 ‘편백베개 만들기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체험인 ‘꽃차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정종근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소상공인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고단했던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캠프에도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프 시기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24 누리집(www.sbiz24.or.kr)에서 희망리턴패키지의 ‘심리회복지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8 (토) 02:14














